난 에디터의 의도 따위를 파악하는 그딴 쓸데없는 짓은 안함.





어떤 의도나구요? 장애인 코스프레하는겁니까? 아니면 진짜 모르는겁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홍구야 어떤 사람인지 다들 잘 아실테고ㅋㅋㅋ
김기협은 이 칼럼 하나로 설명이 가능합니다

한홍구 + 김기협 .... 정말 환상적인 듀오네요 ㅋㅋㅋㅋㅋ
진짜 궁금한데 도르래동무 혹시 종북주의자 되십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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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먼저 큰 전쟁을 시작했느냐는 중요한게 아님
누가 먼저 큰 전쟁을 시작했느냐는 중요한게 아님
누가 먼저 큰 전쟁을 시작했느냐는 중요한게 아님
누가 먼저 큰 전쟁을 시작했느냐는 중요한게 아님
누가 먼저 큰 전쟁을 시작했느냐는 중요한게 아님
누가 먼저 큰 전쟁을 시작했느냐는 중요한게 아님
누가 먼저 큰 전쟁을 시작했느냐는 중요한게 아님
누가 먼저 큰 전쟁을 시작했느냐는 중요한게 아님
누가 먼저 큰 전쟁을 시작했느냐는 중요한게 아님
ㅇ ㅏ ...................................................................................................................................
덧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그쪽으로 역사가 있으신 동무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건 혼자만보기에는 아깝죠ㅋㅋ
http://socio1818.egloos.com/tag/도르래
이런 것이 있습니다.
댓글란의 욕 비스무리한 것을 호구래가 했다고 한다면 그것은
댓글의 글쓴이의 의도를 잘못 파악하시는 겁니다.
http://socio1818.egloos.com/3799954
http://lucifel3.egloos.com/5323117
지가 캡쳐한 글만 봐도 김기협이 고정 필진이란건 쉽게 생각할 수 있는거 아닌가? 물론 나도 김기협의 주장이 과도하다라고는 생각함. 근데 그건 그거고, 막상 인터뷰 기사 속에서 에디터의 의도가 머냐고 물어보면 제대로 설명해 주는 넘이 없음... 김기협하고 한홍구를 초청해서 인터뷰 했다는 거 자체만으로 까는 거는 결국 색깔론 아님? 니들이 김기협하고 한홍구 자체를 까는게 아니라 프레시안의 둘의 인터뷰 기사를 까는거라면, 응당 기사 내용 속에서 어떤 부분이 문제인지에 대해 논하는게 정상 아니냐?
설마 에디터가 한홍구랑 김기협이랑 인터뷰 하게 만든거 자체를 까는건가? 김기현이 과거에 북한에 우호적인 발언을 했다는 거랑, 이 인터뷰랑 대체 뭔 상관이지?
너가 한말인데 "대서특필","스트레이트 보도"만으로 까는 새끼가 웃기고 있다. 대서특필하건 스트레이트 보도하건 그게 기사 내용이냐?
이중잣대 쩌네요.
http://alom.egloos.com/1472420#133509.02
자가당착의 종결자인데
롤로보다 못하네. 롤로는 그래도 십자포화 맞고 크라켄처럼 심연으로 ㅈㅌㅌㅌ 했는데 저사람은 키배계의 전신 아레스네 ㅋㅋㅋㅋㅋ
씨발 쩐다
왜 전범을 처벌할까? 누가일으켰는지는 안중요한데?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으키려고 노력했는데?ㅋ
===
김일성 = 전쟁을 일어나게 만든 넘
이승만 = 전쟁이 일어나게 만들려고 노력한 넘
<=== 이게 말이야 막걸리야.
===
전쟁을 일으킨 놈이 있으니 전쟁이 일어난 사실이 생기는거지.. 왜 후자만 중요하냐? 와 멘탈 정말 독특하다.
http://alom.egloos.com/1472420#133509.02
저거 남침유도설에서 써먹다 박살난건데 왜 저걸 들고 오나
본인이 리플을 작성하면 작성할수록 그게 오히려 팀킬이 된다는 사실을 모르는건지?
아예 배설물을 들이마시면서 황홀해하던데?
이제는 그런 병신에게 쉴드질받는 도르래가 불쌍해질 지경이다.
내 아는사람중에 하나도 오덕 맨날 까던데 하는짓 보면 걔도 충분히 오덕....
솔직히 이런걸 잘 아는 본인들이 씹덕이 아니던가 대다수가 껄껄껄
누가 먼저 전쟁을 시작한게 중요하지 않다
라고 했으면 도르래님의 그 깊은 뜻을 알아서 알아차려야 하지 않느뇨?
저걸 문장 그대로 뜻을 읽는 너네들은 다 한심한 넘임 큭큭
사실 김일성장군님께서 전쟁 안했어도 이승만이 전쟁 했을꺼다.
그리고 미국의 속국이 되었겠지. 그걸 막기 위해 장군님께서 움직였거늘.
-설령 때려보라고 깝죽댄다고 죽을만큼 두들겨 팬 게 정당화되지는 않지 말입니다.